고구마 관찰 일지 !!!
5일전부터 고구마를 PT병에 담아 키우기 시작했다.
피티병은 생수 500ml짜리를 반을 자르고 윗부분의 뚜껑을 빼고 뒤집어놓았다
[6월 9일]
5일전부터 고구마를 PT병에 담아 키우기 시작했다.
둘째의 학교 숙제 때문에 시중에서 급하게 사온 거라 잘 자랄지 의문이
들었지만 일단 피티병을 만들어 물을 담고 고구마를 넣었다.
피티병은 생수 500ml짜리를 반을 자르고 윗부분의 뚜껑을 빼고 뒤집어놓았다
그러면 고구마의 크기가 작아도 화분에 빠지지 않고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.
몇 일 지나고 나니 뿌리가 내리기 시작하였고 싹이 나기 시작했다.
보너스로 옆에 나팔꽃도 잘 자라고 있다.
요기까지 6월 9일까지 관찰일지 *(^^)/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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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istory-photo-1몇 일 지나고 나니 뿌리가 내리기 시작하였고 싹이 나기 시작했다.
보너스로 옆에 나팔꽃도 잘 자라고 있다.
참고로 나팔꽃 화분의 네 개의 기둥도 옷걸이로 손수 만든 작품이다 ^^.
요기까지 6월 9일까지 관찰일지 *(^^)/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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